연탄보일러 폭발, 인부2명 중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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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2일 하오6시20분쯤 서울 마포구 성산1동 81의91 김현희씨(47·여)집 지하실에서 연탄보일러, 보온 작업중 보일러가 폭발, 작업을 하던 덕화설비(영등포구 대림동 909의46) 보일러공 이종운씨(33)와 이경수씨(23)등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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