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운동 중앙본부는 새마을 지도자 자녀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대규모 한·중 미술전을 27∼30일까지 중앙본부 신축 새마을 회관에서 갖는다.
한국화·중국화·서예·도예 등이 출품될 이 전시회는 국내 원로·중진작가 작품 1백20여점과 황군벽·장대천·왕농화백 등의 자유중국 화가·서예가·도예가들의 작품1천여점 등 총1천2백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미술전에 곁들여 새마을 부녀 중앙연합회 주관의 전국 토산품바자도 함께 열린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새마을 운동 중앙본부는 새마을 지도자 자녀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대규모 한·중 미술전을 27∼30일까지 중앙본부 신축 새마을 회관에서 갖는다.
한국화·중국화·서예·도예 등이 출품될 이 전시회는 국내 원로·중진작가 작품 1백20여점과 황군벽·장대천·왕농화백 등의 자유중국 화가·서예가·도예가들의 작품1천여점 등 총1천2백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미술전에 곁들여 새마을 부녀 중앙연합회 주관의 전국 토산품바자도 함께 열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