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미술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새마을 운동 중앙본부는 새마을 지도자 자녀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대규모 한·중 미술전을 27∼30일까지 중앙본부 신축 새마을 회관에서 갖는다.
한국화·중국화·서예·도예 등이 출품될 이 전시회는 국내 원로·중진작가 작품 1백20여점과 황군벽·장대천·왕농화백 등의 자유중국 화가·서예가·도예가들의 작품1천여점 등 총1천2백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미술전에 곁들여 새마을 부녀 중앙연합회 주관의 전국 토산품바자도 함께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