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모두 4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남자단체전에서 2백82·85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이밍」 「충체이」 등 세계적인 스타가 활약한 중공은 2백90·65점으로 78년 방콕대회에 이어 또다시 우승했으며, 일본이 2백88·55점으로 은메달, 북한이 2백86·10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또 여자 체조 단체전에서 한국은 1백82·90점을 기록, 중공·북한·일본에 이어 4위를 마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