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계획이 없는 곳은 19.9%(101개사)였으며 18%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예상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4% 감소한 것이다. 이 가운데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2.9% 늘어난 1만1936명으로 전체 인원의 76.8%를 차지, 지난해(71.6%)에 비해 그 비중이 높아졌다.
김필규 기자
채용계획이 없는 곳은 19.9%(101개사)였으며 18%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예상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4% 감소한 것이다. 이 가운데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2.9% 늘어난 1만1936명으로 전체 인원의 76.8%를 차지, 지난해(71.6%)에 비해 그 비중이 높아졌다.
김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