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레이건 비난 주한미군 증강 트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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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경AFP=연합】중공은 18일「레이건」미국 대통령이 전임자인「카터」대통령의 약속과는 달리 주한미군을 증강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공 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이날 이같이 비난하고 미행정부는 또 한반도의 영구분단을 계속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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