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소집 고려 안 해 이 민정 총무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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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종찬 민정당 총무는 12일 레바논의 한국군 파병요청과 관련, 레바논사태에 관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국회가 이 문제를 성급하게 논의하면 정부의 결정을 서두르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여건과 시기가 충분히 성숙할 때까지 관계상위의 소집은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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