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재즈의 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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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18년 동안 재즈음악에만 전념해 온 가수 박성연양이 오는 9일 문예회관대극장에서 「제2회 박성연 재즈의 밤」을 연다.
이번 재즈 콘서트에는 길옥윤씨가 특별 출연할 예정.
연주에는 박양과 함께 활동해온 강대관(트럼핏) 김수열(색서폰) 신관웅(피아노) 김석배 (드럼) 이판근(베이스) 조경수(기타)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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