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곡의밤|2일 세종회관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프랑스가곡연구회(회장 유태열)의 제9회 프랑스가곡의 밤이 11월2일 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김복희 정복수 백원정씨, 메조소프라노 이정희씨, 바리톤 남의천씨등이 출연하며 「듀파르크」의 황홀, 휘디레 「미요」의 아라사의 일기, 「프랑크」의 오르케니즈의 노래등 프랑스 가곡이 불린다.
피아노는 이성균·신명원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