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 양국 통화정책 19세기에나 걸맞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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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런던로이터=연합】「레이건」미국 대통령과 「마거리트· 대처」영국수상이 추구하는 통화주의 경제정책은 20세기보다 19세기에 더 걸맞는 것이라고 27일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갤브레이드」교수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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