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이프웨이 클래식 마지막날 강수연 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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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선수가 21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 마지막날 9번째 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강수연은 합계 15언더파로 LPGA 첫 우승을 차지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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