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피고인|징역1연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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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형사지법항소l부(재판장 허정훈부장판사)는 20일 간통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민한당소속 국회의원 한영수피고인(47)과 가정주부 박인숙피고인(36) 등 2명에 대한 간통죄사건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1심대로 징역1년씩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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