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 내년 나이지리아진출|300만 불 출자 합작은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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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내기업뿐 아니라 은행도 아프리카에 진출한다.
외환은행은 내년 중으로 3백만 달러를 출자, 나이지리아에 현지 합작은행을 설립해서 기업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자금지원·교민정착기금지원 등의 업무를 개시할 예정.
외환은행은 모 아프리카이외 지역에서의 해외자원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시드니· 자카르타· 마닐라에도 현지 금융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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