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2/htm_2014120215163447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2/htm_2014120215163947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2/htm_2014120215165247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2/htm_2014120215165747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2/htm_2014120215173470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12/02/htm_201412021517947004011.jpg)
1일(현지시간)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HIV/에이즈 인식 캠페인이 열렸다.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백악관에 거대한 붉은 리본이 내걸렸다. 인도 콜카타에서 아이들이 풍선 줄에 묶인 리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리스 아테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도 붉은 리본과 풍선을 이용한 이벤트가 열렸다. [AP·신화통신=뉴시스, 로이터=뉴스1]
입력
업데이트
1일(현지시간)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HIV/에이즈 인식 캠페인이 열렸다.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백악관에 거대한 붉은 리본이 내걸렸다. 인도 콜카타에서 아이들이 풍선 줄에 묶인 리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리스 아테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도 붉은 리본과 풍선을 이용한 이벤트가 열렸다. [AP·신화통신=뉴시스, 로이터=뉴스1]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