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3역 회담하순께 열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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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야는 13일하오 총무회담을 갖고 이 달 하순에 민정·민한·국민당의 사무총장·정책위의장·원내총무 등이 참석하는 3당3역 회담을 열어 정치의안의 처리문제, 지난 6월에 있었던 청와대3당대표 회담의 후속조치문제 등을 협의키로 합의했다.
이동진 국민당총무는 올해 추곡수매가도 3당3역 회담을 거쳐 확정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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