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찰은 6일 T}V소음에 견디다 못해 격분, 동경근교 주택가에서 5명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대학생을 검거했다.
남의 집에 세 들어 살고있는「무라따·히또시」(22)라는 이 대학생은 경찰에 체포된 후 집주인이 켠 TV소음에 크게 흥분, 일가족을 칼로 찌른 뒤 이어 옆집 어린이들이 떠들고 노는 소리에 또다시 자극 받아 그 집주인과 아들 2명을 찔러 숨지게 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신문들이 전했다.【동경=신성순 특파원】
■…일본경찰은 6일 T}V소음에 견디다 못해 격분, 동경근교 주택가에서 5명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대학생을 검거했다.
남의 집에 세 들어 살고있는「무라따·히또시」(22)라는 이 대학생은 경찰에 체포된 후 집주인이 켠 TV소음에 크게 흥분, 일가족을 칼로 찌른 뒤 이어 옆집 어린이들이 떠들고 노는 소리에 또다시 자극 받아 그 집주인과 아들 2명을 찔러 숨지게 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신문들이 전했다.【동경=신성순 특파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