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김옥빈, 열애설에 소속사 반응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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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희준(35)과 김옥빈(27)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이희준과 김옥빈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양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 후에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체코 프라하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이 이희준과 김옥빈이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흐릿하나마 작게 나온 사진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는 김옥빈과 이희준으로 보이는 남녀가 개인 가이드와 동행해 여행을 즐겼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희준과 김옥빈은 은 최근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 후 각각 유럽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함께 출발하진 않았지만 현지에서 만나는 ‘시간차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희준’‘김옥빈’ [사진 JTBC 유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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