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씨 2년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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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지검 이홍검사는 6일 한영수(47)·박인숙(36) 피고인들에 대한 간통사건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들은 6월29일 간통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어 1심에서 징역1년(구형2년)씩을 선고받았었다.
항소심선고공판은 20일 상오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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