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환자에 추석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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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한주 노동부장관은 28일 서울 명동에 있는 성모병원을 찾아 입원치료중인 진폐환자 2백60여명에게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정장관은 이어 서울 남부 근로복지회관을 방문, 노동부여직원들이 1일 찻집을 경영해 마련한 TV1대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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