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오는 28일부터 10월4일까지를 추석절 귀성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16∼24일까지 열차승차권을 매일 하오1∼5시까지 예매(28일∼10월1일승차권) 한다.
교통부는 이와함께 특별수송기간중 연4백12개 임시열차 (객차 4천56량)를 운행하고 기존 1천1백37개 정기열차에 객차 1천9백60량을 증결 운행하기로했다.
열차는 경부·호남선이 용산역(새마을호는 서울본역), 장항선이 서부역, 중앙·영동·태백선이 청량리역이다.
교통부는 오는 28일부터 10월4일까지를 추석절 귀성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16∼24일까지 열차승차권을 매일 하오1∼5시까지 예매(28일∼10월1일승차권) 한다.
교통부는 이와함께 특별수송기간중 연4백12개 임시열차 (객차 4천56량)를 운행하고 기존 1천1백37개 정기열차에 객차 1천9백60량을 증결 운행하기로했다.
열차는 경부·호남선이 용산역(새마을호는 서울본역), 장항선이 서부역, 중앙·영동·태백선이 청량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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