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아무나 소화 못하는 핫핑크 코트로 존재감 발산! 모델 포스 작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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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이성경(24)이 YG엔터테인먼트 배우들과 함께한 화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올해로 제 7회를 맞이한 ‘엘르’ 매거진의 시그니처 자선 프로젝트 ‘엘르 쉐어 해피니스’에 동참한 스타 배우 6인의 화보가 최근 공개됐다. 화보 촬영에는 배우 차승원, 정혜영, 이용우, 이성경, 갈소원, 2NE1 산다라박 등이 함께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우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시상식 방불케 하는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성경은 쉽게 소화할 수 없는 핫핑크 코트에 부스스한 머리를 연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엘르’ 12월호의 특별한 자선 프로젝트 ‘엘르 쉐어 해피니스’와 함께한 YG 엔터테인먼트 배우 6인의 더욱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 및 엘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성경’[사진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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