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회갑에 일시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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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조치동 일본바둑계 명인(얼굴)이 어머니 김옥순씨의 회갑연에 참석하기 위해 조양연 5단과 함께 26일 귀국했다.
조명인은 28일 어머니 회갑연을 치른 뒤 당일하오에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체한기간 중 공식행사계획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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