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공연 참가 후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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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극작가 오태석씨(사진)가 7월 2∼18일 도오꾜에서 개최된 한·일·영 작가의 어머니를 주제로 한 연극공연에 참여한 후 23일 귀국했다.
3개국 6명의 작가가 어머니를 주제로 쓴 1인극 시리즈로서 6명의 일본여배우들이 펼친 이 공연에서 오씨는『에미』라는 작품으로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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