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300만 관중 돌파 이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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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300만 관중 돌파에 즈음해 300명의 야구팬을 내년 3월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아시아 예선 한국팀 경기에 초대한다. 행사는 9일부터 30일까지 각 구장 및 KBO와 8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뽑으며, 항공권 등 2박3일 일정의 여행 경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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