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리셉션도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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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에 앞서 전대통령은 이날 상오 나이로비시 중심가에 있는 고「조모·케냐타」초대대통령묘소를 참배하고 나이로비 시청을 방문한 뒤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나이로비 서쪽 2백70km 거리에 있는 마사이마라국립공윈을 돌아보고 이날 저녁 사파리파크 호텔에서 강석재주케냐대사가 주최한 교민을 위한 리셉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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