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결혼 전제 8개월 연애 中 윤상현 반하게 한 메이비 몸매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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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41)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본명 김은지·35)가 결혼을 전제로 8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혀 화제다.

2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두 사람이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윤상현과 메이비는 8개월 째 교제 중이며 현재 조심스럽게 만나는 중이다.

보도 후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4월에 소개팅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 날짜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 이번 주 양가 상견례는 끝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해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메이비는 MC몽 노래의 작사가이자 DJ,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윤상현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MBC ‘지고는 못 살아’ 등에서 활약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메이비’‘윤상현’[사진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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