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명가가 될꺼예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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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주최의 '어머니와 함께 하는 발명캠프'가 1일 대전시 중구 충남기계공고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열려 초등부 '스털링엔진 만들기' 과정에 참가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초와 음료수캔, 풍선 등으로 직접 만든 스털링엔진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스털링엔진(Stirling Engine)이란 실린더와 피스톤으로 이루어진 공간 내에 수소나 헬륨 등 작동가스를 밀봉하고, 이를 외부에서 가열, 냉각시켜 피스톤을 상하로 움직여 기계적 에너지를 얻는 외연기관을 말한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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