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시정 관철토록|민한, 정부에 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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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한당은 10일 상오 당무회의를 열어 일본교과서의 사실왜곡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즉각 시정되도록 정부가 앞장서서 관철시킬 것을 촉구토록 결의했다.
당무회의는『일본의 일부 책임있는 정치인들의 망언은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정부는 그 경위를 알아보고 사실이라면 공식으로 사과토록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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