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4국 순방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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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상철 동자부장관은 인도네시아·말레이지아·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4개국과 자원외교를 강화하기위해 8일 출국했다.
서 장관은 이들 국가들과 LNG (액화천연가스) 도입문제를 협의한 뒤, 마두라 유전개발상황을 살펴보고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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