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미모 극찬한 장예원, 그도 피해갈 수 없는 졸업사진 모습 보니…뭔가 이상?

　
가수 이효리(35)가 SBS 장예원 아나운서(24)의 미모를 극찬한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방송인 홍진호, 줄리엔 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이효리는 “아까 녹화 전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 아이돌 같았다”며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모를 극찬했다.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만 22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풋풋한 모습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낳았다. 사진 속 장예원은 교복을 입은 채 화장기 없는 풋풋한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효리 장예원 극찬’[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