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에서 훈련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장병 4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렸다. 고 박승규 대위 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임진강에서 훈련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장병 4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렸다. 고 박승규 대위 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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