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병련전이 8월7일∼12일까지 전주시전북설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전시회는 한국측에서 서예가강암송성용씨 (사진)와 그문하생 42명,중국측에선서예가 사종안씨등 55명의 춤품작 1백45점이 선보이는 지방최초의 국제교류전이다.
격년 혹은 3년마다 한국과 대만양국에서 교대로 열릴 이 교류전의 창설자인 송씨는 국전초대작가이자 문자부장관상 수상자이며 한·일문화친교전·자유중국역사박물관초대전등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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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병련전이 8월7일∼12일까지 전주시전북설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전시회는 한국측에서 서예가강암송성용씨 (사진)와 그문하생 42명,중국측에선서예가 사종안씨등 55명의 춤품작 1백45점이 선보이는 지방최초의 국제교류전이다.
격년 혹은 3년마다 한국과 대만양국에서 교대로 열릴 이 교류전의 창설자인 송씨는 국전초대작가이자 문자부장관상 수상자이며 한·일문화친교전·자유중국역사박물관초대전등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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