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60억엔 차관|일산은 등 협정서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22일AFP=연합】일본의 일본 산업은행 도오꾜(동경)은행·야스다(안전)신탁은행 등 3개 은행단은 60일 한국의 장기신용은행에 대한 60억엔(2천 3백 70만 달러)의 엔화 차관 제공협정에 서명했다고 은행단 측이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