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프로야구 견학하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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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OB 베어즈의 김성한 투수고치와 이광환 타격코치가 일본 프로야구관전을 위해 16일 출국했다.
김·이 두 코치는 OB 베어즈와 상호우호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팀의 운영 상황을 견학한 후 오는30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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