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휘씨 사표수리|영협 연기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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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영화인협회 산하 연기분과위원회(위원장 장동휘)는 5일 하오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대종상수상과 관련, 물의를 빚은 장동휘 위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이사회는 내달 중 총회를 열고 새 위원장을 선출키로 아울러 결정했는톄 위원장의 잔여임기는 84년 12월까지로 앞으로 2년 5개월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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