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밝힌 두산

중앙일보

입력

두산그룹이 형제간 경영권 분쟁으로 페놀사건 이후 최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22일 밤 늦게까지 동대문 두산타워 빌딩에는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다. (서울=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