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교환기 공급 자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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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강진구 한국전자통신 사장 (사진 중)은 2일 하오 호텔 신라 다이너스티 홀에서 전자교환기 공급 1백만 회선 돌파를 자축했다.
한국전자통신은 국내 최고의 종합통신기 메이커다. (사진의 좌는 이우재 전기통신공사사장, 우는 박원근 전 체신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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