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 의원 면담|변호사 3명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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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민한당 목요상·박병일·이관형 3의원은 30일 상오 간통혐의로 구속된 한영수 의원의 변호인 선임계를 서울지검 형사1부에 냈다.
목 의원 등은 선임계를 낸 뒤 이 사건의 주임검사인 박종철 부장검사를 면담, 사건경위를 청취하고 현재 조사를 받고있는 한 의원도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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