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 해외석유 사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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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내외】발해만 등에서 석유탐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공은 일본석유공동단체·프랑스 석유회사들과 각각 8억3천9백만 달러에 달하는 탐사개발에 관한 4개 구역의 계약을 포함, 총 48개 석유회사들과 9개 탐사지역의 「물리신설」에 관한 협약을 맺고 일반조사를 마쳤다고 북경방송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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