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멕시코 허리케인 비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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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7일 멕시코 칸쿤에서 수백 명의 관광객들이 시속 240㎞의 속도로 접근하는 허리케인 '에밀리'를 피해 대피소로 들어가 있다.'에밀리'가 18일 멕시코에 상륙하자 15만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칸쿤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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