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안정증권 7백억 발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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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은행은 시중에 풀린 돈을 흡수하기 위해 12일 7백억원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통화안정증권의 이율은 종전처럼 공개입찰이 아니다. 91일 짜리 15· 125%, 1백82일 짜리는 15·375%로 미리 정해 놓았고 파는 대상은 단자·보험·투자신탁회사 등 제2금융권으로 국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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