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결선 진출 무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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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오는 9월12일부터 26일까지 페루에서 벌어지는 82년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의 조 편성과 대진 일 정이 확정됐다.
이번 대진은 강호끼리의 초반 격돌 없이 예선리그를 벌이도록 돼 있다.
따라서 한국은 전력 상으로 보아 결승 토너먼트 진출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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