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지·김승희씨 금속공예 장신구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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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금속공예가 유리지씨·김승희씨의 장신구전이 관훈동 금 사랑에서 열린다(7일∼12일).
서울대 미대 전임 강사인 유씨는 미 헴롤대에서 금속공예를 전공, 국내에서 개인전 2회를 연바 있으며, 미 크랜부르크 미대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김씨 역시 개인전 4회의 경력을 가진 국민대 교수.
두 사람의 2인 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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