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오 8시부터 서울 서소문로 4거리 지하도 앞에서 시작된 북한수용소군도해방촉구 1천만 명 서명운동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몰려들어 상오 11시 현재 1천여 명이 서명을 마쳤다.
출근길에 서명을 한 윤태균씨(38·상업·서울신수동산13의172)는『인간생지옥을 자행하고 있는 북괴의 만행에 분노를 가눌 수가 없다』고 했다.
이날 서명자중에는 이진희 문공부장관과 김성배 서울시장의 모습도 보였다.
1일 상오 8시부터 서울 서소문로 4거리 지하도 앞에서 시작된 북한수용소군도해방촉구 1천만 명 서명운동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몰려들어 상오 11시 현재 1천여 명이 서명을 마쳤다.
출근길에 서명을 한 윤태균씨(38·상업·서울신수동산13의172)는『인간생지옥을 자행하고 있는 북괴의 만행에 분노를 가눌 수가 없다』고 했다.
이날 서명자중에는 이진희 문공부장관과 김성배 서울시장의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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