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상담실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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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태형 한국가정 법률 상담소장(사진)은 지난28일 여의도 여성백인회관에 노인복지 상담실과 「노인용돈 마련간이 시장」을 개강했다.
이 간이 시장은 노인들이 솜씨를 살려 만들 수 공예품을 내다 팔 수 있고 집안에 있는 필요 없는 물건들을 팔아 돈으로 바꿔 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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