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음반 사인판매 나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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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가수 나훈아씨(사진)가 25일부터 12일간 신세계백화점 4층에서 신곡 『울긴 왜울어』를 직접 사인판매 한다.
『울긴 왜 울어』는 나씨가 김지미 씨와 헤어진 심정을 직접 작사 작곡해 불렀다는 노래로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겸해 백화점 판매를 기획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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