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월드컵, 일·중과 같은 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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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야구 월드컵인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경기 일정과 대진이 확정됐다. 버드 셀릭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12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한국은 내년 3월 4~7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중국.대만과 예선 A조에 편성돼 풀 리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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