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론 7백만불 연불 수출 융자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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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외종합금융은 연불수출에 따른 협조융자와 외화대출재원 등으로 활용키 위해 상반기 중에 7백만 달러의 뱅크론 도입 협정을 추가로 체결키로 했다.
2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월 5백만 달러의 뱅크론 도입협정을 체결한바 있는 한외종금은 최근 들어 부분적으로 설비투자 수요가 살아나고 있음을 감안, 효율적인 자금지원을 위해 추가 도입키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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