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에 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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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22일 한미수교 1백주년을 맞아 『위대한 미국과 1세기에 걸친 우의를 다지며 양국간의 우호협력 유대가 수교 제2세기 중에도 계속 확대, 발전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전문을 「레이건」 미 대통령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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