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인사 내주단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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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이번 개각에 따른 후속인사를 내주 초까지 단행할 방침이다.
정부 한 관계자는 21일 전두환 대통령이 신임 각료들과 합의하여 후임자를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후속인사에는 검찰총장·합참의장·외무차관·사회정화 위원장·강원도 지사 등이 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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