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드라머 『맥토』|오끼나와 전투 재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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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한미1백년 특집드라머『맥토』(연출 이유황)팀은 지난 16일 강화도에서 오끼나와 전투장면을 재현해 방송가에 화제.
이날 상오 10시부터 시작된 오끼나와 전투 재현은 미8군에서 차출한 1개 대대병력이 투입, 당시의 화력을 선보였다.
『맥토』는 거일 밤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22일밤 9시부터 12시까지 3부작으로 나누어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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